제 목 : 【ことわざ】 物も言いようで角が立つ
이 름  |     운영자 작성일  |   2022-12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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物も言いようで角が立つ

(ものもいいようでかどがたつ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*言いよう(いいよう) : 말하는 방법, 표현 방법

 

*角が立つ(かどがたつ) : 모가 나다.

 

 

 

 

■ 직역 : 말하는 방식에 따라서 모가 날 수 있다.

 

 

■ 의미 : 말하는 방법, 표현 방식에 따라서 같은 말도

 

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관계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의미.

 

한국 속담으로는 "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"

 

라는 속담이 있습니다.

 

 

 

내일도 더 유익하고 즐거운 일본어 속담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.

 

감사합니다.